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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도봉, 은평, 성북, 용산, 종로, 동대문,마포, 영등포, 마포흥신소 용의 꼬리가 될것인가? 뱀의 머리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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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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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이든 그 일을 최초로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박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경멸과 멸시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포흥신소 분명 처음 시작한 사람이 있을터, 시작할때는 분명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자...라는 등의 원대한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있는데 뭐하러? 등의 시선이 있었을 테고 처음의 꿈은 사그러져 어느덧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는 곳으로 치부되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V, 라디오 뿐아니라 각종 매체에 접근이 쉬워지고 인터넷이 대중화 되어지면서 사람들은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틀렸는지 판단하기가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음지에서 불법적인 일들만을 맡아 마치 인듯 일을 마포흥신소 스스로 변화를 하여야만 살 수 있음을 느끼고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탐정을 동경하며 우리도 그리될 수 있음을 믿고 남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서서히 양지로 나오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도 없는 상황에서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요즈음처럼 몇시간 교육 이수만 받아도 민간탐정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교육조차도 없었으니까요... 탐정 두드림은 사수(일을 가르쳐준 스승) 밑에서 5년간 일을 배우며 전국방방곡고 현장을 뛰어다녔습니다.
수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하나하나 자신만의 노하우로 자리매김이 된것입니다.
제 사수 역시 그분의 사수에게 그리 배우며 일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 마포흥신소 나아가 원, 그리고 탐정의 용, 그것도 용의 머리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용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처음시작했다하더라도 그 만큼의 노력이 없었다면 용의 머리가 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10년을 한 제 지금의 위치는 용의 꼬리 정도라고 할까요? 왜 하필 용의 꼬리냐? 차라리 뱀의 머리를 하지않고?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 속에 평범한 사람이 되느니,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 속에서 비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 뭐 그런 뜻입니다.
하지만 전 용의 꼬리가 더 좋습니다. 꼬리지만 그래도 용입니다.
용머리가 앞으로 나아가면 꼬리는 머리를 따르려 열심히 움직여 같이 나아갑니다.
꼬리가 안움직이면 용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전 용의 머리를 움직이는 꼬리로 언젠가는 용의 머리랑 나란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대단하지 못한 그룹에서 비범함을 뽐내며 우쭐해하기보다는 말이죠
노원, 도봉, 은평, 성북, 용산, 종로, 동대문,마포, 영등포, 마포흥신소 검색하시는 분들께선 과연 누가 용의 꼬리, 뱀의 머리... 아니 누가 용이고, 누가 뱀인지를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탐정 두드림은 여러분의 말에 귀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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